매거진티 드라마시티 폐지주제로 함감독님 인터뷰
KBS의 폐지 결정은 드라마 감독들과 작가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. 특히 KBS의 드라마 감독들은 폐지 결정이 난 후에 단체로 경영진을 찾아가거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대응법을 모색하고 있다. 그러나 같은 감독들이라고해도 각각의 입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. 의 함영훈 감독은 미니시리즈를 연출한 감독의 입장에서, 의 조연출이자 KBS조연출회의 간사인 이은진 감독은 조연출의 입장에서 혹은 단막극이 존재해야할 이유에 대해서 얘기한다. : 현재 내부적인 분위기는 어떤가? 함영훈 감독: 망연자실이거나 분기탱천이거나 한 것 같다. 사실 를 없앤다는 얘기는 내가 입사한 이래로 계속 있었고, 항상 그걸 간신히 막아온 상황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의지가 강한 것 같다. 개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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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4. 24. 17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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